사람.

혼자서 밥 먹지 말라고 하고
힘든 길이면 함께 가라고 하고
인맥이 재산이라고 한다.

난 사람이 두렵다.
어떤 사람 앞에서건 상대적으로 작아지거나 커진다고 느끼는 것이 싫다.
심지어는 형제 간에서도 그렇다.

나의 소통 상대는 책과 영화.
소통이라고는 할 수 없지.
일방이니까.

봄이 오면 요가를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