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탐정은 환영받지 못한다 Ms Lonely

여탐정은 환영받지 못한다여탐정은 환영받지 못한다 - 8점
P.D. 제임스 지음, 이옥진 옮김/황금가지

추리소설의 대단한 팬은 아닌데
그냥 눈에 띄는 대로 손에 잡히는 대로 읽는 편인데
아무튼 읽었다. 사놓고 10개월만에 읽은 것인데 이 정도면 요즘은 빨리 읽은 편이다.
치밀한 추리 뭐 이런 것보다
갓 스물 한둘된 아가씨가 혼자 서 보려고 바둥거리는 모습에 느끼는 호감.
나의 스물은 어떻게 갔나 싶은 것이.

필리스 도로시 제임스의 달글리시 시리즈도 읽고 싶은데, 국내에 번역 출간된 책이 적다.
그리고 코딜리아 그레이는 이 사건을 포함하여 단 두 건의 사건에만 등장한다고 한다.
흠. 8백만 가지 죽는 방법의 매튜 스커더 시리즈도 읽고 싶은데.
역시 로렌스 블록의 것도 번역 출간된 것이 거의 없고. 그나마 있던 건 절판되었고.

이 밀리언셀러 클럽, 점점 맘에 드는데, 로렌스 블록이나 P D 제임스의 작품들을 더 출간해 줄 수는 없는지?

http://meesum.egloos.com2008-11-23T11:17:080.3810

덧글

  • 夢影 2009/07/06 13:39 #

    로렌스 블록에 PD제임스라니 취향이 비슷하신 듯. +_+ 달글리시 시리즈는 자유추리문고로 도서관에서나 볼 수 있을 듯 하고 로렌스 블록의 글이라면 지금은 계간지가 된 판타스틱에서 단편이 나온적 있더군요. 그래도 터무니없이 부족하지만. ^^; 시리즈 이름은 밀리언셀러클럽인데 실제 한국에서는 그닥 잘 팔리지 않아서 이런 시리즈소설의 경우에는 전체를 내지는 못하는 모양이에요. 나름 유명작가인 데니스 루헤인의 가라 아이야 가라 같은 켄지 시리즈도 시리즈의 맨 마지막 두 작품만 나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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