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마이클럽 사상 최고 추천글
재미있다. 시종일관.
그(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체로 쾌재를,
그(녀)와 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체로 구토를.
어느 쪽이든 한 번 읽은 후에는 감정이 출렁.
그 다음에 일부는 자자, 일단 감정을 가라앉히고 다시 생각해 보자,
그런 글이다.
아무튼, 사실 논리적인 글인데, 첫 반응은 감정적으로 나오게 하는 글이다.
이런 글.. 정말 써보고 싶었는데. (과거형임. 분명. ㅋ)
나의 논리는 언제나 감정에 완전히 묻혀 버린단 말이지.
만일 내가 이런 식의 글쓰기를 했다면, 십중팔구는 출렁에서 멈춰버렸을 것이다.
부럽다. 이런 글을 쓴 분.
자꾸 글이 지워진다는데, 지우면 더 많이 퍼 갈 걸, 아직도 모르지 않을 것 같은데.
하긴. 요즘은 뭔가를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는 게, 어렵다.
상식이 뭔지 자꾸 헷갈려서.
"이명박의 BBK를 비롯한 모든 것들이 선거 전에 계획적으로 터져나온 정치 공작이며,
그는 희생양, 아무 죄도 없다!"
라고 당당히 말하는, 30대 초반의 나의 직장 동료도 있지 않은가.
(그 말을 들었을 땐, 뇌졸중이 오는 줄 알았다.)
후.. 또 세 시넴.. 미치겠다.
일단 운하만 '완전 없던 일'로 결론 난다면, 숨을 고를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재미있다. 시종일관.
그(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체로 쾌재를,
그(녀)와 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체로 구토를.
어느 쪽이든 한 번 읽은 후에는 감정이 출렁.
그 다음에 일부는 자자, 일단 감정을 가라앉히고 다시 생각해 보자,
그런 글이다.
아무튼, 사실 논리적인 글인데, 첫 반응은 감정적으로 나오게 하는 글이다.
이런 글.. 정말 써보고 싶었는데. (과거형임. 분명. ㅋ)
나의 논리는 언제나 감정에 완전히 묻혀 버린단 말이지.
만일 내가 이런 식의 글쓰기를 했다면, 십중팔구는 출렁에서 멈춰버렸을 것이다.
부럽다. 이런 글을 쓴 분.
자꾸 글이 지워진다는데, 지우면 더 많이 퍼 갈 걸, 아직도 모르지 않을 것 같은데.
하긴. 요즘은 뭔가를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는 게, 어렵다.
상식이 뭔지 자꾸 헷갈려서.
"이명박의 BBK를 비롯한 모든 것들이 선거 전에 계획적으로 터져나온 정치 공작이며,
그는 희생양, 아무 죄도 없다!"
라고 당당히 말하는, 30대 초반의 나의 직장 동료도 있지 않은가.
(그 말을 들었을 땐, 뇌졸중이 오는 줄 알았다.)
후.. 또 세 시넴.. 미치겠다.
일단 운하만 '완전 없던 일'로 결론 난다면, 숨을 고를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덧글
장작가 2008/04/03 21:12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자존심지키기 블로그의 장작가입니다.며칠동안 운하를 반대하시는 분들의 글을 검색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참으로 많은 분들이 운하를 막기위해 조금씩 힘을 모으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2MB가 운하만 완전 없던 일로 해 준다면, 사기친거 세금떼먹은거 이런거는 용서해주고 싶네요.
한 50여일 전부터 운하백지화 종교환경회의에서도 한강과 낙동강을 걸으며,
생명에 대한 외경심으로부터 자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 역시 그 카페에 함께 하고 있고요.
오늘 카페의 한 분께서 '투쟁이 아닌 자기 성찰의 길을 함께 가보자'는 글을 쓰셨습니다.
( http://cafe.daum.net/xwaterway/4pnw/5 )
운하를 생각하기에 먼저 생명에 대한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좋은 글인것 같습니다.
미섬님께서도 건승하시고, 저도 총선과 관계없이 운하를 막는데 힘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