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6일
의사가 본 각국 의료보험제도와 한국 비교
[펌] 의사가 본 각국 의료보험제도와 한국 비교
<대한민국 사용 설명서>라는 책을 읽고 있다.
졸리면 한두 챕터씩 읽는데, 울컥 하면서 잠이 깨기 때문이다.--;;
병원이라는 제도와, 의사 개개인이라는 인간은 분명 다르다.
그리고 그의 쓴소리는 주로 병원이라는 제도를 향한 것임을 이해한다.
동시에, 제도를 만드는 것이 개개인이며, 아무래도 제도의 잘못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개인은 없기에
그의 쓴소리는 평소 제도에 대해 결국은 같은 종류의 불만을 품고 있던 제도의 구성원인 의사 개개인을
화나게 만든다.
요약하면, 환자인 그나, 의사인 나나 화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환자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고 제대로 돌려 주지 않는 병원/의사에 대해,
나는 의사를 돈벌이 기계로 생각하고 조금의 존중도 보여주지 않는 환자에 대해.
그리고 그 이유의 일부는, 우리나라의 남들 장점만 따오려다 오히려 단점에 덜미 잡힌 의료보험 체계와 수가에 있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그에 대한 글을 읽고 트랙백 해옴.
책을 다 읽으면, 책에서 느낀 다른 것들도 포스팅할 것임.
<대한민국 사용 설명서>라는 책을 읽고 있다.
졸리면 한두 챕터씩 읽는데, 울컥 하면서 잠이 깨기 때문이다.--;;
병원이라는 제도와, 의사 개개인이라는 인간은 분명 다르다.
그리고 그의 쓴소리는 주로 병원이라는 제도를 향한 것임을 이해한다.
동시에, 제도를 만드는 것이 개개인이며, 아무래도 제도의 잘못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개인은 없기에
그의 쓴소리는 평소 제도에 대해 결국은 같은 종류의 불만을 품고 있던 제도의 구성원인 의사 개개인을
화나게 만든다.
요약하면, 환자인 그나, 의사인 나나 화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환자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고 제대로 돌려 주지 않는 병원/의사에 대해,
나는 의사를 돈벌이 기계로 생각하고 조금의 존중도 보여주지 않는 환자에 대해.
그리고 그 이유의 일부는, 우리나라의 남들 장점만 따오려다 오히려 단점에 덜미 잡힌 의료보험 체계와 수가에 있다고 생각한다.
우연히 그에 대한 글을 읽고 트랙백 해옴.
책을 다 읽으면, 책에서 느낀 다른 것들도 포스팅할 것임.
# by | 2007/12/26 13:31 | Hospital~!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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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는 자세히 파고들기에는 너무 많은 이들의 이익이 결부되어 있는 만큼 복잡다단해서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재미있게 설명된 글이 있어서 읽고는 끄덕끄덕 했습니다.
뉴스 보기가 무서운 요즘인데요, 마음 고쳐 먹었습니다 -_-
공부를 하자, 고요;
그래야 살아남을 것 아닙니까. 삶이 갑자기 육박해오는 2007년 말이로군요...